웬디, SM 나가더니 더 과감해졌네…튜브톱 원피스에 은근한 볼륨감 자랑
기사입력 : 2025.04.23 오전 8:15
사진: 웬디 인스타그램

사진: 웬디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웬디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튤립 등 이모지와 함께 돌체 앤 가바나를 태그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웬디는 해당 브랜드 매장을 찾은 듯한 모습으로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튜브톱 원피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웬디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이나연은 "미치겠다 공주님"이라며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웬디는 최근 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다만 SM 측은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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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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