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플레디스 제공
투어스가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소감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투어스(TWS)의 세 번째 미니앨범 'TRY WITH US(트라이 위드 어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를 비롯해 'Lucky to be loved(럭키 투 비 러브드)', 'Random Play(랜덤 플레이)', 'Freestyle(프리스타일)', '심야 영화', 'GO BACK(고 백)'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지난해 1월 데뷔한 후 신인상을 휩 쓴 투어스는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최다 수상 그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리더 신유는 "지난 시상식 때 많은 수상을 해서 영광이다.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다"라며 "이렇게 또다시 컴백하고 쇼케이스에 설 수 있어 행복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으로 돌아왔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들 역시 컴백 소감을 덧붙였다. 한진은 "더 성장하는 모습을 팬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다. 멤버들과 진심을 다 해 준비한 앨범이기에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지훈은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여드릴
한편, 투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RY WITH US'을 발매하고 컴백하며, 이날 8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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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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