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결혼 후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1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 파자마를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옅은 메이크업에 앵두 같은 립을 자랑한 현아는 입술에 새로 한 피어싱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혼 후 사랑스러운 무드로 변한 현아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아름다워", "우리의 여왕", "화사한 꽃 같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공개 열애를 시작, 9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11월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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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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