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빌리프랩 제공
엔하이픈(ENHYPEN)이 올여름 일본 대형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군다.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데뷔 후 최단기간(4년 7개월) 일본 스타디움 입성이다.
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7월 5~6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과 8월 2~3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총 4회 공연을 연다. 두 곳 모두 수용 인원 약 5만 명 규모로, 어느 자리에서든 최상의 시야를 제공하도록 설계돼 쾌적한 공연 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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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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