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가 발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의 첫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러블리한 무드를 더하는 의상을 입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가 선택한 상의는 화려한 패턴이 수놓아진 디자인으로, 단추 사이로 은근한 노출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는 소속 그룹 베이비복스의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2025년 버전으로 재녹음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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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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