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시크한 흑백 사진 속에서 열정을 뿜어냈다.
르세라핌은 25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HOT'의 두 번째 콘셉트인 'DRENCHED VETIVER'(드렌치드 베티버)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쿨한 게 멋있다고 말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뜨거움을 보여준다.
▶ 유현주, 역시 필드 위 여신…묵직한 볼륨감에 건강미 넘치는 섹시美
▶ 전효성, 명불허전 글래머러스 자태…벌어진 단추 사이 아찔한 속살
▶ 화사, 팬츠라기엔 팬티에 가까운 파격 의상…입장부터 퇴장까지 '쏘핫'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르세라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