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인형인 줄 알았어…브라톱 입고 뽐낸 슬렌더 자태
기사입력 : 2025.02.22 오전 10:12
사진: 홍은채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홍은채가 인형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1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이모지 등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홍은채는 금발로 된 단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브라톱과 오버핏 팬츠를 매치한 뒤, 목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한 모습이다. 특히 홍은채는 완벽 직각 어깨를 비롯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3월 14일 새 미니앨범 'HOT'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트레일러 영상인 'Born Fire'를 게재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오는 24일~28일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콤팩트, 위버스 반 사진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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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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