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태연의 아시아 투어가 시작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3월 7~9일 3일간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펼쳐지는 'TAEYEON CONCERT - The TENSE'(태연 콘서트 – 더 텐스)는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에 이어, 11일 추가로 오픈된 시야제한석까지 솔드아웃, 이러한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마지막 회차인 9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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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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