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세븐틴과 에스파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 4일과 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공존과 연결, 그리고 확장'이라는 주제로 개최 된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은 음반 부문 세븐틴, 디지털 음원 부문 에스파에게 돌아갔다. 두 팀은 각 부문 본상까지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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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 결과
[디지털 음원 부문]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에스파
▲디지털 음원 본상=뉴진스·데이식스·비비·아이브·아이유·아일릿·에스파·태연·투어스·(여자)아이들
▲신인상=아일릿·투어스
▲골든디스크 인기상=르세라핌·플레이브
▲넥스트 제너레이션=키스오브라이프
▲베스트 그룹=르세라핌
▲베스트 OST=크러쉬
▲베스트 밴드=데이식스
▲골든 오너러블 초이스=故 신해철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뉴진스
[음반 부문]
▲음반 부문 대상=세븐틴
▲음반 본상=세븐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에스파·에이티즈·엔시티 드림·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여자)아이들
▲신인상=베이비 몬스터·엔시티 위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우기((여자)아이들)
▲FANS CHOICE with 농심 신라면=엔하이픈
▲제작자상=한성수 플레디스 마스터 프로페셔널
▲글로벌 K팝 아티스트상=아이브·엔하이픈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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