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채연 인스타그램

이채연이 강추위 속 하의실종룩을 소화했다.

지난 28일 이채연이 자신의 SNS에 "I wanna drive you craz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한겨울 날씨에도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니트에 레더 자켓을 걸친 이채연은 추위에도 패션을 중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너무 짧은 하의 탓에 돋보이는 아찔한 다리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힙한데 이 추위에! 바지가 짧다", "이미 너에게 미쳤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7월 새 미니앨범 'SHOWDOWN'을 발표하고 신곡 'Don't'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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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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