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키스오브라이프 후배님들과 함께했던 '킬러' 무대"라며 "바쁜데도 열심히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요! 당신드를 앞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요대축제'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베이비복스는 지난 20일 킨텐스에서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 무대에 올랐다. 약 14년 만에 완전체로 등장한 베이비복스는 'Get Up', '우연 (우울한 우연)' 무대를 통해 변함없는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후 키스오브라이프와 'Killer'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선후배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이에 두 팀이 함께 사진을 찍게 된 것. 윤은혜는 특히 현역 걸그룹 멤버들 사이에서도 독보적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또한 베이비복스로 무대에 오른 것에 대해 "감사했던 모든 시간"이라는 후기를 전하며 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윤은혜는 JTBC4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에서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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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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