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가수' 서인아, 초미니 화이트 드레스에 꿀벅지까지…건강美 글래머
기사입력 : 2024.12.10 오후 7:01
사진: 서인아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서인아가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서인아가 자신의 SNS에 "제1회 SMT 스포츠 인플루언서 어워즈 시상식. 너무 감사한 하루. 연예인 부문 대상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아는 화이트 튜브톱게 누드톤 시스루가 더해진 미니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을 찾은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우월한 볼륨감 탓에 톱이 살짝 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서인아는 꿀벅지까지 과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고 예뻐요", "과예쁨", "역시 최고", "미모가 대상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인아는 지난 7월 신곡 '클레오 파트라'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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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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