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이채연의 소신 발언에 악플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채연은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언급했다. 특히 그는 자신을 향해 '정치 이야기를 할 위치가 아니'라고 한 말에 대해 "정치 할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라며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거지"라며 "걱정은 정말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라는 말로 화답했다.
▶ 송혜교, 실크가운 느낌에 청순 글래머 자태…한쪽 팔 안 보여도 '고져스'
▶ 오또맘, 아픈 와중 몸매 자랑…콜라병 S라인에 감탄 뿐
▶ 미나, 시스루 브라톱에 간신히 담기는 볼륨감…"30대 아냐?" 반응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