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 인스타그램
아이브 가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가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핑"이라며 최근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 참석 당시 무대 의상을 입고 촬영한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가을은 긴 머리를 곱게 하나로 묶어 올린 뒤, 화려한 액세서리와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브는 올 한 해 19개국 28개 도시 37회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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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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