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했다.
지난 3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맞아'"라며 백지영과 채종석을 태그한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지난 2일 오후 6시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채종석과 청량한 연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함께 손을 잡고 바다를 뛰어다니거나 모닥불을 바라보며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바다 속에서 진한 키스신을 촬영하기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나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 'NA( )NA'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제이제이, 위에서 찍은 사진에 더 돋보이는 볼륨감…'♥줄리엔강' 불꽃 댓글
▶ 솔비, 미시룩 원피스 입고 굴곡진 글래머 자랑…대문자 S라인 그 자체
▶ (여자)아이들 슈화, 우윳빛 피부에 더 아찔…깊게 파인 옷에 선명한 가슴골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