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하의 안 입은 줄 깜짝…너무 짧은 바지에 드러난 초극세사 각선미
기사입력 : 2024.12.03 오후 3:48
사진: 이채연 인스타그램

사진: 이채연 인스타그램


이채연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이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파카다 크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패션 행사장을 찾은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털로 된 상의를 입고 부츠를 신은 반면, 짧은 핫팬츠와 시스루 스타킹으로 아찔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츠가 포인트네요", "너무 예뻐요", "겨울여신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7월 새 미니앨범 'SHOWDOWN'을 발표하고 신곡 'Don't'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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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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