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이 인스타그램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주이는 핸드폰을 손에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이는 이날 화이트 색상의 오프숄더 크롭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했는데, 가녀린 허리 라인 탓에 바지가 남아도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한 주이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지난 6월 오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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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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