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뉴진스가 민희진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는 뉴진스(NewJeans)의 전속계약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를 향해 내용증명을 보낸 뒤 "이 서신을 받는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라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진재영, 가벼운 홈웨어 입고 욕실 셀카…은근슬쩍 드러낸 글래머 자태
▶ 김혜수, 원조 글래머 여신다운 묵직한 볼륨감에 한 줌 허리…트로피 같아
▶ 아이브 안유진, 몸매 이 정도였어? 오프숄더 톱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