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지 인스타그램
ITZY 예지가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1일 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I OHW MAI"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선 듯한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예지는 블랙 색상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눈꼬리를 길게 빼고 짙게 바른 입술 등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예지가 입고 있는 의상 역시 가슴 라인을 은근하게 드러내는 스타일로, 그는 깊은 가슴골을 자랑했다.
반면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예지가 속한 ITZY는 지난달 15일 새 미니앨범 'GOLD'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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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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