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V, 11월 25일 컴백…첫 투어→日 데뷔 잇는 글로벌 활약 예고
기사입력 : 2024.10.28 오전 10:32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WayV(웨이션브이)가 오는 11월 25일 컴백한다.

WayV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QUENCY'(프리퀀시)는 11월 25일 오후 6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FREQUENCY'의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WayV가 지난 6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쿤·텐·샤오쥔·헨드리·양양 5인이 참여하며, 더욱 다채로워진 WayV의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앞서 WayV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ve Me That'으로 첫 음악방송 1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9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쿠고우뮤직, 왕이윈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써클차트 2관왕 등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WayV는 성황리에 진행 중인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내년 2월까지 펼칠 예정이며, 9월 25일 일본 첫 미니앨범 'The Highest'(더 하이스트)를 발매하고 전격 현지 데뷔해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글로벌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새 앨범으로 이어갈 더욱 활발한 활동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WayV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QUENCY'는 11월 25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28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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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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