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오늘(23일) 생일…'22살' 초 입에 물고 러블리 자태
기사입력 : 2024.10.23 오후 2:53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3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ow day 22"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닝닝은 '22'가 쓰여진 촛불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케이크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생일을 즐기는 모습이다. 닝닝은 이날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마이♥ 닝이 22살이야!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며 축하를 전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 김세연 아나, 트임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탄탄 허벅지…반전 섹시미
▶ 블랙핑크 리사, 가린 의미가 없어 보이는 패션…아찔한 전신 시스루
▶ 나나, 퇴장까지 섹시 공격 심하네…훅 내려간 파격 패션 [포토]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에스파 , 닝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