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채원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김채원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와로브스키 행사장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김채원은 최근 스와로브스키의 한국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블랙 색상의 오프숄더 원피스로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는 착장을 완성했지만, 액세서리보다 더욱 화려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오프숄더 의상에 김채원의 직각 어깨와 선명한 가슴골이 드러나는 등 명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12월 11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CRAZ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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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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