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강렬한 분위기로 '쇠 맛'의 판도를 바꾼다.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를 앞둔 에스파는 지난 7일과 8일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Unbeatable Beat(언비터블 비트)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 및 클립 영상을 오픈했다. 강렬한 블랙 립이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시크한 올블랙 착장, 과감한 포징 등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한층 더 강렬해진 '쇠 맛'을 예고,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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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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