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패왕색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이 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연에 감동한 듯 무대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한 레드 홀터넥 코르셋톱을 입은 선미는 노출이 신경 쓰이는 듯 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 윙크를 하고 있다. 요염한 포즈와 몽환적인 선미의 분위기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드와 선미는 심장폭행 조합", "뽀글머리 최고", "언니 나 죽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앨범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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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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