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사 인스타그램
마마무 화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6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모든걸 누렸어"라며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민소매 톱을 입고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했으며, 브라톱만 입고 주방에서 요리를 하거나 해가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기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를 본 가비는 "예뻐"라며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O'를 발매, 타이틀곡 'N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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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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