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거대한 네잎클로버 손에 들고…진짜 '럭키비키'잖아
기사입력 : 2024.09.18 오전 8:43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먼저 거대한 네잎 클로버 모형을 들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장원영은 블랙 색상의 카디건과 체크 무늬 패턴의 롱 스커트를 매치하며 가을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맨투맨을 입고 머리띠를 착용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은 물론, 얼굴에 네잎 클로버 장식을 한 모습으로 그의 별명이자, 초긍정적 사고(=원영적 사고)를 뜻하며 유행하는 밈으로 자리잡은 '럭키비키'다운 모습을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개최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약 11개월의 월드투어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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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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