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비스컴퍼니 제공
영탁이 유쾌한 에너지를 장착해 가요계에 컴백한다.
영탁은 오늘(3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를 발표하며 컴백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기운찬 에너지와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를 들고 나올 예정이라 기대되는 매력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 작사 작곡 편곡까지! 범접불가 올라운더 뮤지션!
독보적인 음색과 개성 강한 음악을 선보였던 영탁은 이번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서도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포함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총 다섯 곡 모두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 실력을 드러냈다. 장르도 댄스,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골라듣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 '꿈을 찾자' 슈퍼슈퍼 에너지 가득한 컴백 타이틀곡!
영탁의 컴백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짜 나의 꿈을 찾아가자!'라는 희망차고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소년 만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한 무드의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훅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 '영탁이 곧 장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유쾌한 매력!
영탁의 전매특허인 시원한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이 이번 앨범에서도 극대화될 예정이다. 매 앨범마다 개성 강한 음악 스타일로 '영탁이 곧 장르'라는 호평을 받은 만큼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서는 유쾌한 에너지까지 다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영탁은 오늘(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전격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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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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