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에스파 윈터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지는 듯한 모습을 담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위치에는 시드니를 태그했다.
사진 속 윈터는 블랙 색상의 크롭 톱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크롭 카디건을 매치한 뒤, 데님 스커트를 입고 경치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윈터는 노을빛과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30~31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Austrailia'(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최했다. 에스파는 시드니에 이어 9월 2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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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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