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가 솔로 데뷔 1주년을 기념했다.
19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두목 솔로 데뷔 1주년"이라며 "축하해 줘서 고마워 원스. 잊지 못할 첫 솔로 데뷔였다. 더 발전하는 박지효가 될게요"라며 당시 촬영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몸매 라인에 딱 붙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톱을 입은 모습으로 넘칠 듯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지효는 가녀린 허리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효는 지난해 8월 18일 첫 미니앨범 'ZO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Killin' Me Good'으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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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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