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러블리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0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여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선미는 여름을 맞아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S라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선미는 이내 푸른 해변 앞에서 뒤태를 자랑하며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선미는 이어 물놀이를 마친 듯, 선착장 한편에 마련된 야외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뮤비 찍고 오셨네요", "일상도 프로페셔널", "예뻐요", "즐거운 시간 보내서 다행이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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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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