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트랙트 제공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NC 다이노스 승리 여신으로 나선다.
1일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오는 8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 둘째 날에 피프티 피프티 키나와 레시 마스코트가 시구, 시타에 나서며 NC의 승리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오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9월 컴백을 예고한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측은 8월말 선공개 곡 공개에 앞서 지난달 24일 5인조 실루엣 영상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이가령, 파격 수영복에 역대급 글래머 자태…나이 44세 안 믿기는 아찔한 매력
▶ '이동국 딸' 이재시, 언제 이렇게 큰거야…아찔 모노키니에 글래머러스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육질 실다리 공개하며 남친과 브이 "헬스 커플"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