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스타디움 아티스트 명성 빛났다…150만 관중 기록한 월드투어 피날레
기사입력 : 2024.07.31 오전 10:22
사진: 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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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총 150만 대규모 관중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




트와이스는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치고 1년 3개월간 전개한 월드투어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2023년 4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5월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데뷔 후 첫 현지 총 4회 공연을 갖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당해 6월과 7월에는 전 세계 여성 그룹 사상 최초 미국에서 가장 큰 스타디움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입성과 매진을 이루며 '글로벌 스타디움 헤드라이너'로서 위상을 떨쳤다.



트와이스가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총 150만 대규모 관중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




트와이스는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치고 1년 3개월간 전개한 월드투어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2023년 4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5월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데뷔 후 첫 현지 총 4회 공연을 갖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당해 6월과 7월에는 전 세계 여성 그룹 사상 최초 미국에서 가장 큰 스타디움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입성과 매진을 이루며 '글로벌 스타디움 헤드라이너'로서 위상을 떨쳤다. 


트와이스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했고 2회 공연만 총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디움 아티스트' 존재감을 다시 한번 빛냈다. 트와이스는 "오랜 꿈이었다"고 밝힌 닛산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최상의 무대를 선사했고 원스는 힘찬 환호로 화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스페셜 공연으로 올해 7월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을 약 1년 2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트와이스는 27일과 28일 닛산 스타디움까지 올해 현지 6회 공연을 통해 36만 관객을 동원했다.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매듭지은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음 행보는 어디로 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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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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