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볼륨감 탓 붕 뜬 크롭톱…고혹적 '인간 장미' 자태까지
기사입력 : 2024.07.03 오전 9:48
사진: 화사 인스타그램

사진: 화사 인스타그램


마마무 화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고혹미를 풍겼다.

지난 2일 화사가 자신의 SNS에 "튀르키예의 사랑과 친절에 감탄 또 감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커다란 장미꽃 모양의 의상에 새빨간 망사 스타킹을 신고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어두운 조명 속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 화사의 성숙미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홀터넥 크롭톱을 입고 열기구 장식이 달려 있는 나무 앞에서 셀카를 찍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내추럴한 모습의 화사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또 와주세요", "분위기 뒤집어져", "진짜 여왕님을 본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화사는 첫 번째 팬콘 투어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를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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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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