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젬스톤이앤엠 제공
god(지오디) 멤버 데니안과 김태우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19일 젬스톤이엔앰은 "국민 그룹 god 멤버 데니안, 김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개인 활동은 물론 소속팀 god의 활동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까지 대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국민 아이돌'로 활약해 온 god가 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젬스톤이앤엠은 국내 대형 기획사 출신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한 엔터테인먼트사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축적된 전문성과 시스템을 통해 아티스트들에게 최적화된 매니지먼트를 제공한다. 데니안과 김태우의 영입을 시작으로 향후 음악과 연기, 예능 등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 영입과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할 예정이다.
한편 데니안, 김태우는 소속 그룹 god로 최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 등 각종 대형 공연에 출연하는 등 완전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 '돌싱' 율희, 이혼 후 점점 말라가는 이유? "오늘 한끼도 안 먹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이렇게 아찔한 자태? "왕근육질 신부님"
▶ '강석우 딸' 강다은, 한쪽 어깨 드러내고…은은한 청순글래머 자태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