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 성찬이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공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첫 미니앨범 'RIIZING'(라이징)으로 컴백하는 라이즈의 프레스 프리미어 행사가 진행됐다.
라이즈가 지금까지 이뤄온 것을 넘어 다음 목표를 향해 'HUSTLE'하게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라이즈만의 표현법으로 정의한 'RIIZING'에는 타이틀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를 포함해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컴백을 앞두고 지난 5월부터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인 라이즈는 오는 9월에는 서울 앙코르 공연을 통해 KSPO DOME 입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성찬은 "저희가 9월에 공연을 하게 됐는데, 꿈에 그리던 공연장이었다"라며 "아직 무대에 선 것은 아니지만 정말 신기하다. 9월 공연에서는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앤톤은 "저희가 최근 아이유 선배님의 공연 게스트로 체조경기장에 잠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빠른 시간 안에 저희만의 공연으로 다시 갈 수 있게 되어 신기하다"라며 "팬콘의 마지막 공연 때 저희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진다. 과거의 라이즈보다 분명 성장해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RIIZING'을 발매, 타이틀곡 'Boom Boom Bas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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