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딱 붙는 옷에 드러난 글래머 자태 "오늘은 새롭게"
기사입력 : 2024.06.12 오전 8:57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카라 니콜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새롭게"라는 글과 함께 음악방송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은색 무대의상을 입고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완성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가녀린 허리 라인과 함께 은근히 드러난 복근이다. 니콜은 평소 운동과 댄스 등으로 꾸준히 자기관리 중인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니콜은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5!6!7!8'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곡명은 다같이 춤을 추며 신호를 주고 받을 때 외치는 카운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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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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