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유진 인스타그램
아이브 안유진이 파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off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가벼운 메이크업과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안유진은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진들은 "너무 예뻐요", "Natural Beauty", "행복 버튼 울렸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월드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일정을 전개 중인 가운데, 6월 한 달 동안 파리, 바르셀로나, 베를린, 암스테르담, 런던, 멕시코 시티, 상파울로, 산티아고 등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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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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