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최예나가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최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홀왔어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홀은 필리핀에 위치한 휴양지로 초콜릿 힐, 발리카삭섬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에 오른 곳이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나는 홀터넥 스타일의 크롭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넥라인이 깊게 파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저도 바다가고 싶어요", "행복하나옌?", "고양이같아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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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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