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요정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글래머였어? 아찔한 튜브톱 자태
기사입력 : 2024.05.29 오후 2:51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28일 바다는 브랜드 모스키노를 태그하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해당 브랜드의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바다가 선택한 원피스는 튜브톱 형태로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걸이다", "요정 언니의 반전", "모스키노랑 찰떡이네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고, 그와 절친한 사이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 역시 "어쩜 이리 잘 어울려"라며 칭찬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에스파 카리나, 사람이 아닌 것 같네…과한 장식+화장도 완벽하게 소화


▶ 현아, 티셔츠 하나만 입었나? 자세 때문에 더 아찔해진 하의실종 패션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성형으로 미모 가꾸더니 이제는 "인꾸"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