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미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미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미는 먼저 크롭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토슈즈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스케이팅, 복싱 등까지 도전한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다양한 운동을 소화한 덕분인지 미미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에도 굴욕 없는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레 스케이팅 복싱까지 못 하는게 뭐야", "언니 대단하다", "귀여워요", "대단하고 멋있어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미는 오는 24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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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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