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아이린이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아이린은 여러 이모지와 함께 포토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바다 속을 잠수하거나 수영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스윔웨어를 착용해 아이린의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린은 오는 26일부터 5월 56일까지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단독 사진전을 개최한다. 해당 사진을 담은 포토북도 발매 예정이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해 11월 레드벨벳 정규 3집 'Chill Kill'로 활동을 펼쳤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레드벨벳은 최근 활발한 개별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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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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