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보미 인스타그램
윤보미가 프로듀서 라도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윤보미는 자신의 SNS에 "눈물의 여왕 나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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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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