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모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모모가 과감한 뒤태를 자랑했다.
8일 모모가 자신의 SNS에 "memor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최근 진행된 미우미우 쇼에 참석한 모습이다. 데님 탱크톱에 데님 팬츠를 입은 모모는 볼륨감과 동시에 잘록한 S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에펠탑이 보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즐거운 듯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모는 아찔한 뒤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등과 복근 콤보는 치명적이야", "너무 예뻐요", "뭘해도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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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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