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ITZY 류진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19일 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류진은 편안한 후드 티와 핫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류진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초미녀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진 인스타 감성 너무 좋다", "분위기 미녀", "스타일도 너무 좋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ITZY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단독 콘서트 'BORN TO B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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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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