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누드톤 수영복에 착시 효과…글래머 자태 뽐내며 잠수에 "재미들림"
기사입력 : 2024.02.15 오전 9:44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가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들림"이라는 글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상의 부분이 누드 톤으로 된 수영복을 입고 물 속을 헤엄치며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인 만큼, 신지는 글래머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다만 이를 본 신지의 지인은 "수영 안 배운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고, 신지는 "맞아 나 수영 못 해"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지인은 신지에게 "프리다이빙 추천"을 했지만 신지는 "나 내일 가요 언니"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27일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3 코요태스티벌: 순정만남'을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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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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