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비키니만 입고 돌아다니는 발리 일상…몸매 자신감 폭발
기사입력 : 2024.02.11 오전 8:16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에 벅차오르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휴양지를 찾은 만큼, 길거리에서도 비키니 상의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인도네시아 팬들은 발리 여행을 즐겁게 즐기라며 훈훈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기는 효연의 모습도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연은 최근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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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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