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수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가 흠잡을 데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지수가 자신의 SNS에 "나의 북토트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디올의 북토트백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 머리띠까지 착용한 지수는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커다란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만 체결했다. 지수는 친오빠가 운영하는 회사 비오맘에서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 (여자)아이들 민니, 상의 안 입은 줄…긴 머리로 가린 가슴
▶"남친 생기겠어"…고은아, 다이어트 성공 후 과감 비키니…여전한 볼륨감
▶ 트와이스 나연, 얇디얇은 핑크 의상…슬렌더 몸매 최강자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블랙핑크
,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