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 DB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와 한솥밥을 먹는다.
2일 엑스포츠뉴스 측이 "취재 결과 지수는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에 둥지를 틀고 새 출발에 나선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최근 비오맘은 새 사업을 확정하며 매니지먼트 경력 사원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비오맘은 홍보팀뿐만 아니라 영상제작자, 회계 관리, 경호 업무 등 전반적인 매니지먼트 업무 직원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오맘은 "어떤 회사에서도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할 아티스트와 스타트업의 만남"이라며 "아티스트 성장과 함께 더욱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을 국내외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이며 지수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지수는 친오빠의 품에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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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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