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YP 제공
NMIXX(엔믹스)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선공개 디지털 싱글을 발매로 분위기를 예열시킨다.
NMIXX는 2024년 1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늘(4일) 디지털 싱글 'Soñar (Breaker)'(쏘냐르 (브레이커))를 선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라틴 풍의 힙합 장르와 UK 개러지 장르를 합해 NMIXX만의 새로운 'MIXX POP'(믹스 팝)을 선보인다. 무게감과 시원한 타격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리듬은 물론 과감한 랩, 보컬, 떼창이 시너지를 이룬다.
독특한 싱글명 'Soñar (Breaker)'의 'Soñar'는 '꿈을 꾸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 앨범 흥미로운 여정 속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 여섯 멤버가 신곡으로 어떤 포부와 희망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NMIXX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 'Soñar (Breaker)'는 12월 4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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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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