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우현 인스타그램

희귀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남우현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남우현이 자신의 SNS에 "연습 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우현은 연습실에서 막 연습을 끝낸 듯 홀가분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남우현은 여전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남우현은 최근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지난 4월 희귀병 기스트암 투병으로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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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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